나도 이제 연간으로는 구독 안 할 듯
플랫폼이 워낙 많기도 하지만 어디 하나 정착해서 꾸준히 볼 만한 곳이 없기도 함
그때 그때 재밌는 오리지널 시리즈 나오는 곳 이용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진짜 이상한 심리인데.. OTT 여러개 구독하고 있을 때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내 돈으로 내가 선택한 건데도 컨텐츠 홍수인 게 뭔가 스트레스였음ㅋㅋㅋㅋㅋ
선택권이 너무 많으면 스트레스 받는 유형인 듯..
적당히 한정적일 땐 대충 취향에 맞겠다 싶은 거 보는데
많으면 많을수록 이건 이래서 별로일 거 같고 저건 저래서 별로일 것 같고 엄청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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