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 갈 나이가 되었으면 좀 단호하게 이야기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학교를 달래서 보내다니 걱정된다

방송 뉴스: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아이들의 등원 일상을 공유했다.1일 유튜브 채널 &apos;밉지않은 관종언니&apos;에는 &quot;생애최초 엘리의 첫 등원 브이로그&quot;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이날 이지혜는 &quot;오늘 드디어 이 친구가 어린이집에 간다&quot;며 둘째 엘리... 

이지혜, 첫째 영어유치원 후회돼 &quot;딸 태리, 18개월부터 보냈는데…&quot;&#x28;&apos;관종언니&apos;&#x29; | 방송 : 네이트 연예

달래서 보내는 부모들 많아요. 안가려는 애들도 많구요. 일반적인 상황인데 걱정까지 하실 필요는 없을듯요...

저사람들이 말하는 학교는 초등학교가 아닐겁니다.
유아학교.영어유치원 국제학교를 그렇게 부르는 걸겁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좀더 단호할 필요성ㅎ 근데 저 가족이 말하는 학교는 초등학교 아녜요ㅎㅎ 놀이학교 같아요. 6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