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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rwVGSZ1
23.06.05 08:15
아이가 학교 갈 나이가 되었으면 좀 단호하게 이야기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학교를 달래서 보내다니 걱정된다
이지혜, 첫째 영어유치원 후회돼 "딸 태리, 18개월부터 보냈는데…"('관종언니')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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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영어유치원
이지혜
관종언니
태리
국공립 어린이집에서도 사건사고가 워낙 많이 일어나서 무조건 큰데라고 좋은곳 아님.큰데든 작은데든 담임을 잘 만나야함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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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fcdusIG80
23.06.05 09:58
달래서 보내는 부모들 많아요. 안가려는 애들도 많구요. 일반적인 상황인데 걱정까지 하실 필요는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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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xjXHUt73
23.06.05 09:22
저사람들이 말하는 학교는 초등학교가 아닐겁니다. 유아학교.영어유치원 국제학교를 그렇게 부르는 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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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na20
23.06.05 08:23
저도 공감합니다~ 좀더 단호할 필요성ㅎ 근데 저 가족이 말하는 학교는 초등학교 아녜요ㅎㅎ 놀이학교 같아요. 6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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