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dusIG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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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3 11:45
아니 장애인이나 노약자나 따로 운영해주시죠? 연예인이 무슨 벼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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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19 18:43
기사 너무 편파적인듯. 정신병자도 아니고 길 똑바로 가라고 공인이 갑자기 마구 때렸을까?.. 아버지도 같이 입건된거보니 우리가 모르는 내막이 있을듯
0 - 오늘의 이슈24.07.19 10:43
재밌는데요@ 일주일 유일하게 딱 하나 보는 프로그램...신랑도 아들도 날 방해못해~ 맥주한잔 하면서 보면 딱@ 너무 잘 보고있어요. 불편하고 보기싫은사람들은 보지마세요 ㅜㅜ 안보면되잖아요~~~
110 - 오늘의 이슈24.07.16 09:26
코디제발......일하자....
10 - 오늘의 이슈24.07.11 16:27
결혼해서 아이도 있던데... 여친? 연인????!!! .....
0 - 오늘의 이슈24.06.12 16:40
개인적으로 시리즈 다 재밌게 잘봤어요!! 기대됩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5.25 11:09
다른거 다 제쳐두고 내자식 조롱하고 비하한다? 참을수있는 부모가 몇이나 있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주제삼아 얘기하는 자체가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30 - 오늘의 이슈24.04.13 00:54
고양이 안주도 너무 귀엽고 양치하는것도 웃기고 ㅋㅋ 저는 정말 재밌게 봤어요~ 애기재우고 소리내서 많이 웃었네요~
950 - 오늘의 이슈24.04.08 08:53
양심 어디에 있나요~
140 - 오늘의 이슈24.01.25 00:44
자폐성 중증 발달장애아이를 키우고 있다. 다른걸 떠나서 저 류교수의 학대신고내용이 말이안되는게 아이가 몇개월간 학대와 폭력성에 놓여있어서 그렇게 학교생활에서 분노발작과 폭력성이 나왔다는게 어이가없다. 장애아이든 자폐아이든 키워보고 전문적으로 매일 만나는 선생님은 누구든 알텐데 .. 때리는 행위는 시각적 모방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언어적 표현과 수용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소아자해와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터득해서 나오게 된다. 온 마음과 사랑을 다해 키우지만 본인이 듣기싫은말을 하면 아이가 내 입을 툭툭 치는 행동에 힘이 가해지면서 더욱더 느끼고있다. 안된다는 말을 듣기싫어서 상대를 밀기도 하고. 하기싫은데 계속 시키는게 맘에 안들어 팔다리를 휘젓기도하고. 그런데 그런 행동들이 누군가를 보고 배운게 아니라 말이 안됨으로써 나오는 부정적 바디랭귀지이다. 그리고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는게... 나 또한 우리아이를 일반학교 너무 보내기싫은데 특수학교가 우리나라에 너무적다. 몇개 있는 학교마져도 들어가기가 너무너무 힘들다. 그란데 사람들이 일반학교 보냈다고 욕하는게 너무 놀랍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특수학교 떨어지면 어쩔수없이 일반학교 보내야하는데 실제로 일반학교 도움반에 수많은 장애아이들이 다니고있고 녹음기 들고 다니는애들도 많다. 말도 못하는데 어떡하라고? 그냥 타인이 꾸며내는 모든 말들에 당할수는 없잖은가. 특수학교가 더 많이 생기고 장애정도에 따라 세분화된 교육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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