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하지 않아도 좋은 제주 카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이색적인 공간
1. 난산리 다방
사진관과 카페를 동시에 운영하는 곳
창문 너머 귤나무를 바라보며 즐기는 브런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진한 옛 향수를 느껴보세요.
2. 마틸다
애월읍에 있는 작은 LP 바
이태리 작은 마을의 펍 같은 분위기
옛 노래를 듣고 향수를 느끼며 추억에 빠져보자.
3. 아줄레주
겉바속촉 에그타르트 맛집으로 소문난 집
앤티크 한 가구들과 유럽풍 인테리어
4. 오설록 티 뮤지엄
한국 최초의 차 전문 박물관으로 지어졌다.
티 클래스 및 다도 체험, 차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차 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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