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화석22.08.24 15:22

<탑건> 톰 크루즈부터 류준열까지 젠틀한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2 윔블던을 방문한 셀럽들이 선보인 스타일링은 어땠을까? - 톰 크루즈 밝은 블루의 정석적인 싱글 브레스티드 슈트 <탑건>이 떠오르는, 이제는 그를 상징하는 하나의 오브제인 보잉 선글라스를 함께! - 톰 히들스턴 슬림한 슈트로 날씬한 보디라인과 190cm의 장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밑단이 좁은 팬츠와 날렵한 슈즈를 함께 매치 - 류준열 엉덩이를 덮는 포멀한 길이의 재킷, 루스한 쇼츠를 매치해 위트를 더한 스타일링 모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제품으로 착장을 맞추었다 패션 트랜드 알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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