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톰 크루즈부터 류준열까지
젠틀한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2 윔블던을 방문한 셀럽들이
선보인 스타일링은 어땠을까?
- 톰 크루즈
밝은 블루의 정석적인 싱글 브레스티드 슈트
<탑건>이 떠오르는, 이제는 그를 상징하는
하나의 오브제인 보잉 선글라스를 함께!
- 톰 히들스턴
슬림한 슈트로 날씬한 보디라인과
190cm의 장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밑단이 좁은 팬츠와 날렵한 슈즈를 함께 매치
- 류준열
엉덩이를 덮는 포멀한 길이의 재킷,
루스한 쇼츠를 매치해 위트를 더한 스타일링
모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제품으로 착장을 맞추었다
패션 트랜드 알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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