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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23.05.25 09:40

홍콩 캐세이퍼시픽 승무원이 중국인 승객을 조롱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중국인 승객이 담요를 요청할 때 블랭킷이 아닌 카펫이라고 한 걸 가지고 자기들끼리 광둥어로 험담을 한 건데요.. 광둥어를 모르는 중국인도 있지만 아는 중국인도 많은데 너무 부주의했던 것 같네요.... 가뜩이나 홍콩 반체제 문제로 예민한데 조심 좀 하지.... 아 물론 저는 홍콩이나 대만은 중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프리홍콩^^

"담요가 카펫? 바닥에 눕지"…승객 실수 조롱한 승무원들 | 세계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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