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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Fgyir75
23.05.21 11:04
17년도에 당시 키오스크 라는 개념도 아직 낯설때 지방내려갈 일이 있어서 서수원 터미널 갔다가 간단하게 식사하려고 버거킹 갔던때가 생각나네.평일오전이라 매장손님이 나밖에 없었는데 매장알바 개싸가지없게 지금은 주문안받아요 드실꺼면 저 기계로만 주문하세요 하면서 퉁명스럽게 말하고 드감. 낯설어서 어찌어찌 겨우 주문하고 그뒤에 온 할머니한분도 주문못하길래 대신 주문해준적있었는데 키오스크가 도입된지 벌써 6~7년이나 됐네
'52세' 유재석, 카페 키오스크 앞에서 '진땀+당황'…"음료한잔 먹기 힘들다"('핑계고')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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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페
유재석
음료한잔
진땀
키오스크
키오스크가 어려운게 아니라.... 작고 어렵게 만든 프로그램이 문제다 쉽고 직관적으로 크게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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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은 어렵다..ㅜㅜ 전부다 자동화가 되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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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유느님유정연
23.05.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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