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Sszvd1523.05.16 09:06

유재환 엄마는 입으로 복 걷어차는 분이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저게 할 말인가. 성깔도 있어보이던데 아들 장가가긴 글렀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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