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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23.05.16 09:06
유재환 엄마는 입으로 복 걷어차는 분이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저게 할 말인가. 성깔도 있어보이던데 아들 장가가긴 글렀어요~ㅋㅋ
"아들 아깝다"…며느리 흉에 제이쓴 母 "홍현희, 실제 참하고 예뻐" 애정('효자촌')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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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아들
본인이나 잘하시지... 왜 남의 며느리를 가지고 누구 더 아깝니 ...안아깝니.. 하는 소리를 하지... 도대체 나이는 어디로 먹고 할말 못할말을 구분을 못하는건지... 아이구.... 이런 사람들이 본인 며느리 들어오며 알만 하네... 벌써부터 그집 며느리 불쌍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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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도 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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