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23.05.09 14:27

요양병원은 정말 매일 가족이 방문해서 자주 자주 옆에서 붙어있어야 그나마 간병인이며 병원 사람들이며 보호자들 눈치 보고 좀 챙기지.. 가족들 거의 안 오는 어르신들 처우보면 진짜 말도 못 함.. 욕창 같은 건 다 기본적으로 생기고ㅜㅜ 에휴우 방송국에서도 연락처 남겼다고 했으니까 인터뷰나 후속 얘기 나오면 좋겠다

댓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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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23.05.10 15:04
베플판 원글은 삭제됐네요
헬로키티23.05.14 00:06
애초에 일어날수 없는일이었고 원글은 삭제됐고..이정도면 해당요양병원이 글쓴이 상대로 소송걸어야 맞지
어이없네23.05.13 22:47
일자기저귀 흐물흐물한게 30cm가 항문에 들어갈수가있나요?상식적으로?
강동수23.05.13 18:27
빡침
kqPxRpm2423.05.13 17:29
맞음.자주가봐야해요
중꺽마23.05.11 22:00
주작이었음
착해는이뿨23.05.11 18:13
요근래 본 기사중 진심 이렇게 토악질 나는 기사는 이게 짱먹어 진짜 ..진짜 너무했다 진짜 상상도 안가지만 상상하기도 싫다
sweetsalt23.05.10 16:21
기저귀를 넣을 생각을 미친거아니냐
xnaexUg33323.05.10 15:45
진짜 소름돋네 무섭다
장 파열되면 어쩌려고 저래???? 아는 사람들이 저런다고???
NqtGdZRe5123.05.10 15:04
판 원글은 삭제됐네요
hvmgvhv723.05.10 14:45
저러다 사람 죽으면 어떻게 하려고 저래요????...
용이주인23.05.10 14:28
글이 너무 자극적이라 보는 내내 눈살 찌푸려졌음.. 근데 실제로 있을 법한 일 같아서...
wonnii23.05.10 14:21
어디에요 저기
pokemon23.05.10 14:05
원글에서는 주작인 것 같단 얘기도 나오던데 뭐가 어떻게 된 건지...
hHUtImw323.05.10 13:52
치매로 폭력성이 발생하여 어쩔수없이 요양병원에 보낸 아버님.. 그 당당하던 분이 정신없는 와중에도 간병사들 눈치를 보던 게 생각나네.. 설마 그러겠나 했는데 이제 와 생각해보니...강압적인 일들이 있지않았을까....
honollulu23.05.10 13:45
네???말이 되는 일이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