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거나 티비보는 것도 아니고 돈 번다고 일하는 건데..
새벽에 시끄러워서 잠 설치면 좀 스트레스일 수 있겠지만 나라면 귀마개 끼고 잘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DB &#x28;서울=뉴스1&#x29; 신초롱 기자 = 새벽까지 집에서 일하는 남편 때문에 수면을 방해받는다는 아내의 고민이 전해졌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벽마다 야식을 먹는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A 씨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에

&quot;투잡 뛰는 남편, 새벽마다 먹느라 달그락…잠 설쳐 스트레스&quot; 아내 짜증 : 네이트 뉴스

노는것도 아니고...일하는데 오히려 옆에서 더 챙겨주고 싶지 않나... 그냥 둘이 안 맞는가봄~본인 피곤한 것만 생각할 시간에 남편 더 챙겨주고싶지 않나 ㅠㅠ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깐~~ 누가 잘못됐다고 하진 못하겠고 전자레인지 소리까지 거슬릴 정도면 예민한편은 맞는듯

게임하거나 티비보는 것도 아니고 돈 번다고 일하는 건데.. 새벽에 시끄러워서 잠 설치면 좀 스트레스일 수 있겠지만 나라면 귀마개 끼고 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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