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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23.05.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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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나그네23.05.08 13:20
베플떨어저 살아보면 안다 신랑곁으로가는게 맞는말이다
ORjzJGWf7323.05.08 13:36
베플안영미씨 남편이 원래 미국에서 직장 다니고 있는데 남편 있는 곳에서 낳겠다는게 왜 문제죠?
kinikiniju23.05.08 14:04
베플원정출산 얘기 꺼내는 사람은 200% 미혼인 사람들. 평범하게 생각하면 서로 일이 있기때문에 출산 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위해 남편있는 곳으로 가는게 무슨 논란이라고.. 난 오히려 임신 기간내내 일하면서 혼자 지내온 안영미가 너무 안쓰럽고 대단하고 그러던데.. 임신하고 남편한테 의지되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배불러오면 밤에 수면에도 방해받아 얼마나 새벽에 힘든지 미혼은 죽었다깨나도 모르지... 자꾸 조리원 친정부모 얘기하는데 그거 다필요없다 아이한테는 엄마아빠가 함께여야지
포롱포롱23.05.11 16:12
부러워서 그러는거지 ㅎㅎ 안영미씨 순산하세요.
ionkdeew7823.05.11 15:37
욕하는사람은 혼자낳아 혼자 키우시길~~나라도 남편한테 가지~~!!!
gEFvbscr2123.05.09 11:41
솔직해지자 나같아도 미국 출산 기회 있으면 한다 괜히 연예인이라서 구설수 만드네
헬로23.05.09 09:01
왜이렇게 난리냐 20년 뒤면 어차피 애들 없어서 이중국적도 징집 대상 일듯 그리고 미국 도 회사에 따라 출산휴가 같은거 없다고 들었음 그리고 회사 사정 땜에 도저히 못오는 환경인가 보지
닉녬23.05.09 08:24
만삭때도 비행기타고 태교여행이니 머니 다다니는데 무슨 방사늣비행기 얘기를 하고있노 ㅋㅋㅋ 그리고 몇달씩남편이 넘어오는것보다 남편있는곳가는게 낫고 그냥 어디서애를 낳건 누가오고가건 우린 열불내고 신경쓸 필요가없음 내집안일이나 신경쓰고 내미래나 걱정해
더칼로리23.05.09 01:24
하여튼 일부 걸고 넘어지는 인간들은 병적으로 오버 싸고 앉았다는~ㅉ 안영미가 미국에서 낳던 한국에서 낳던 느그들하고 무슨 상관? 불법이야?
OpIPUsuq7523.05.08 23:04
아무리 조리원이편하다한들 겨우 2주있다가오는거고 정작나를도와줄남편은 계속 있는건데 .?.... 그리고애낳아본사람들은알겠지만 조리원이 마냥쉬러가는게아님 아무것도모르는초보엄마가 실전육아에대해 배우러가는곳임 그리고 도우미가있어도 남편만큼편하진않음 2~3시간마다 일어나서새벽에도 수유해야하고 그냥 남편옆에있어야지......
vqrOlUim6723.05.08 22:26
병역은 회피하는게 당연하다
ppippi00223.05.08 21:31
군대갈 나이의 아들이 있는 입장에서 합법적으로 안 보낼수만 있다면 군대 안보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음 핑계삼아 신랑한테 가는거지만 좋게는 안 보임
lalala12323.05.08 20:28
가자마자 낳는것도 아니고, 남편옆에서 두달정도 쉬다 낳고 싶은가보죠. 남편이 두달먼저 한국나와줄수있는게 아니라면.. 낳고싶은 사람이 마음편한게 최고임. 친정도 친정나름인거고..연예인이 돈이없어 조리를 못할까요? 솔까말.. 외국에서 아이낳을 능력되면 나도 나갈거같음..
XbjOWlHc1123.05.08 19:04
진짜 원정출산 목적인 높으신 나으리 집안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할거면서 만만한게 연예인....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국회의원같은 선출직보다 연예인한테 더 엄격함;;;;;
femsxSYi2223.05.08 18:29
남편이 미국인인가? X 남편직장에서 출산휴가 및 육아휴가를 안주는가? X 산모 친인척이 미국에 있는가? X
EpjuszsD1023.05.08 18:25
연예계 은퇴하고 대한민국 떠나라. 돈은 한국에서 벌고 자식은 미국 시민권자 만들고 싶냐?
sGrawtoN3923.05.08 18:10
쿵쾅이들 내남편 있는데서 얘낳는게 뭐가 문제라고 여기 공산당 이냐 자유없어?????
ktEpWRN6123.05.08 17:59
엥 남편이오면 안돼요?
fdwSeOqF6823.05.08 17:10
출산후는 남편보단 친정엄마가 더 의지될텐데. 산전진료 여기서 다했고 담당의도 있을텐데 남편하나 보고 그 먼길을 간다고? 산후조리 하기가 미국이 결코 낫지 않을텐데... 아기 낳아 최소한 낮밤이라도 가린후면 모를까 신생아때는 친정엄마 옆이 훨씬 나음
OEoRipb4123.05.08 17:04
남편이 와야 맞는거 아닌가 안영미 친정도 한국이고 임산부가 먼길가는거보다 직장인인 남편이 출산휴가쓰고 한국에 오는게 맞지 남편옆에있고싶어서 미국간다는건 핑계일뿐
ontimeone23.05.08 16:02
상식적으로 배부른 아내가 가는게 아니구 남편이 와야 하지 않나? 아이 생각하면 방사능 나오는 비행기 타기 좀 껄꺼로울 텐데..
Lxsfej2ba23.05.08 14:37
임산부가 머나먼 미국으로 가서 애낳는게 원정출산 아니면 뭐냐? 남편이 한국으로 아내가 있는 한국으로 들어와야지.
Moki23.05.08 14:36
바로 옆동네도 아니고 장시간 비행도 해야하는 위험성까지 감수하면서 가는것과 홀몸인 남편이출산휴가 사용하고 한국으로 오는것 둘중 어떤게 산모를 위하는 걸까요???
iBNHBFyl6423.05.08 14:17
남의 출산에.오지랖들 진짜 넓네... 자기 맘이지.. 남편이랑 있는데서 애 낳고 싶지 당연히;
ewtMVBgl4823.05.08 14:17
20년뒤면 징병제 되고도 남았을텐데.. 설레발ㄴㄴ
kinikiniju23.05.08 14:04
원정출산 얘기 꺼내는 사람은 200% 미혼인 사람들. 평범하게 생각하면 서로 일이 있기때문에 출산 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위해 남편있는 곳으로 가는게 무슨 논란이라고.. 난 오히려 임신 기간내내 일하면서 혼자 지내온 안영미가 너무 안쓰럽고 대단하고 그러던데.. 임신하고 남편한테 의지되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배불러오면 밤에 수면에도 방해받아 얼마나 새벽에 힘든지 미혼은 죽었다깨나도 모르지... 자꾸 조리원 친정부모 얘기하는데 그거 다필요없다 아이한테는 엄마아빠가 함께여야지
sliinm26c923.05.08 13:57
한녀들 신기하다 만삭때는 위험하니까 명절에 시댁도 못가고 나돌__니는것도 못한다고 웅앵웅 하면서 저 멀리 타국땅으로 가는데 편들어주네?? 니들 논리대로라면 어디 만삭 여자가 움직이냐 남편이 와야되는거 아녀??
놀랍지도않다23.05.08 13:54
연예인이 아니였음 당연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