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원정출산 얘기 꺼내는 사람은 200% 미혼인 사람들.
평범하게 생각하면 서로 일이 있기때문에 출산 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위해 남편있는 곳으로 가는게 무슨 논란이라고.. 난 오히려 임신 기간내내 일하면서 혼자 지내온 안영미가 너무 안쓰럽고 대단하고 그러던데.. 임신하고 남편한테 의지되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배불러오면 밤에 수면에도 방해받아 얼마나 새벽에 힘든지 미혼은 죽었다깨나도 모르지...
자꾸 조리원 친정부모 얘기하는데 그거 다필요없다
아이한테는 엄마아빠가 함께여야지
아무리 조리원이편하다한들 겨우 2주있다가오는거고 정작나를도와줄남편은 계속 있는건데 .?.... 그리고애낳아본사람들은알겠지만 조리원이 마냥쉬러가는게아님 아무것도모르는초보엄마가 실전육아에대해 배우러가는곳임 그리고 도우미가있어도 남편만큼편하진않음 2~3시간마다 일어나서새벽에도 수유해야하고 그냥 남편옆에있어야지......
원정출산 얘기 꺼내는 사람은 200% 미혼인 사람들.
평범하게 생각하면 서로 일이 있기때문에 출산 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위해 남편있는 곳으로 가는게 무슨 논란이라고.. 난 오히려 임신 기간내내 일하면서 혼자 지내온 안영미가 너무 안쓰럽고 대단하고 그러던데.. 임신하고 남편한테 의지되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배불러오면 밤에 수면에도 방해받아 얼마나 새벽에 힘든지 미혼은 죽었다깨나도 모르지...
자꾸 조리원 친정부모 얘기하는데 그거 다필요없다
아이한테는 엄마아빠가 함께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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