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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안영미, 돌연 美 원정출산 논란 "돈은 韓서 벌고" vs "현지에 남편, 문제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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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spring
23.05.08 11:35
당연하지 누가 애 낳을 때까지 혼자 있고 싶냐. 남편 옆에서 같이 있고 싶지. 이거 이해 못 하는 사람은 결혼 안 한 사람 들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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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huwbc88
23.05.08 11:40
솔직히 정말 솔직히 본인 입장이면 한국에서 애 낳겠냐.. 내아들 군대보내기 싫지 근데 남편이 시민권자라 아이가 나중에 국적 스스로 결정하고 군대갈지말지 결정하겠지 미리 욕할이유없을듯 남편이 미국에있는데 정치인들이 하는 그 원정출산은 아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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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kim
23.05.08 11:38
출산아닐때도 미국에 남편보러 한동안 가있고 그랬나? 한국에 산부인과가 없는것도 아니고 남편핑계로 애만 낳으러 간거면 원정출산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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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diem
23.05.08 12:28
권력있는 자식들은 군대 다빠져나가고 연예인들은 공익빠져나가고 군대오기전에 우리자식 군대들어가면 남의자식 군대에서 하는짓보면 군대갔다온 내같아도 자식들 군대안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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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zbdBf42
23.05.08 12:13
만삭인걸 뻔히 알면서 위험할수도 있는데 비행기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힘든사람이 가는게 상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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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jickgn
23.05.08 14:16
병원은 여기서 쭈욱다녔을거고 담당의도있을거고 친정부모도 여기있고 남편만 그때쯤 휴가받아오면되는데 굳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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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a
23.05.08 15:41
남편이 휴가 내고 들어 오는게 더 상식 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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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ikiniju
23.05.08 14:17
원정출산 얘기 꺼내는 사람은 200% 미혼인 사람들. 평범하게 생각하면 서로 일이 있기때문에 출산 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위해 남편있는 곳으로 가는게 무슨 논란이라고.. 난 오히려 임신 기간내내 일하면서 혼자 지내온 안영미가 너무 안쓰럽고 대단하고 그러던데.. 임신하고 남편한테 의지되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배불러오면 밤에 수면에도 방해받아 얼마나 새벽에 힘든지 미혼은 죽었다깨나도 모르지... 자꾸 조리원 친정부모 얘기하는데 그거 다필요없다 아이한테는 엄마아빠가 함께여야지 남편이 1년씩 휴가내서 같이 육아할수있으면 좋으련만 쉽지 않지 않나. 그에비해 자유로운 안영미가 가는게 맞지. 출산직후 남편이 해주는것들도 있지만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얼마나 의지가 되고 새벽에 아이 울때 친정엄마보다는 남편이 있어야 서로 의지가되지 남편은 아이가 크는걸 무슨죄로 못봐야하나. 하루하루가 기쁨이고 평생의 추억이고 그순간뿐인데.. 누가 그 시간들을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안영미라고 아무도 없는 곳에가서 신생아 케어 쉽게 하겠나 누구보다도 긴장하고 있을텐데. 그런결정을 한 안영미가 난 너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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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우드
23.05.08 13:41
당연히 원정 출산이지 남편이 미국에 있건없건 굳이 미국가서 낳는거면 원정출산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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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lvic52
23.05.08 16:08
진짜 그런던말던 뭔 상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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