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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햄부기온앤온25.03.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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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uhTY6125.03.14 14:19
아래층 이해간다. 우리는 위층에서 어른이 일부러 발을 쿵 쿰 구르는 소리가 밤 낮 없이 난다. 가능하다면 송곳으로 발바닥을 쑤셔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