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항의하면 조심할 생각을 해야지 보복을 하냐
저러고 층간소음 더 심하게 낼 듯ㅡㅡ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층간 소음에 항의한 아랫집 출입문에 뿌려진 액젓과 래커칠. 사진=연합뉴스TV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층간 소음에 항의한 이웃집 출입문에 액젓을 뿌리고 래커칠까지 한 40대 여성이 피해자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다. 13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경기 양주

&quot;현관문에 고양이똥 뿌리고 멸치액젓 테러&quot;…층간소음 항의에 보복당한 아랫집 : 네이트 뉴스

아래층 이해간다.  우리는 위층에서 어른이 일부러 발을 쿵 쿰 구르는 소리가 밤 낮 없이 난다.  가능하다면 송곳으로 발바닥을 쑤셔버리고 싶다.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항의하면 조심할 생각을 해야지 보복을 하냐 저러고 층간소음 더 심하게 낼 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