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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rfhtejk
25.03.04 18:12
에휴 사람이든 짐승이든 다 나이들면 아프고 늙는다 추해보일수도 있지..이해는 하지만 진짜진짜 사랑하면 그모습도 사랑스럽고 안쓰러울텐데.. 15년이나 함께했는데 끝까지 예쁜마음으로 함께하시길
"15년 키운 고양이, 냄새 심해 정떨어져…애 낳고 싫어졌다" 글 '시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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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내가 늙고 냄새나고 병들어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게 반려동물이라 정 떨어지는 마음은 이해는 가지만 살 날 얼마 남지 않았는데 더 잘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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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fbelznl30
25.03.05 17:33
자식이 나중에 부모 늙어 냄새나고 더럽다고 버리면 그때 알까? 15년을 키웠으면 가족이고 반려묘입니다 반려자 나중에 나이들어 병들고 냄새난다고 버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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