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내가 늙고 냄새나고 병들어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게 반려동물이라
정 떨어지는 마음은 이해는 가지만 살 날 얼마 남지 않았는데 더 잘해줬으면...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11.13/뉴스1 ⓒ News1 &#x28;서울=뉴스1&#x29; 신초롱 기자 = 아이를 낳은 뒤 15년 동안 키우던 반려묘에게 혐오감이 든다는 여성의 글에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1일 약 299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 네이버의

&quot;15년 키운 고양이, 냄새 심해 정떨어져…애 낳고 싫어졌다&quot; 글 &apos;시끌&apos; : 네이트 뉴스

에휴 사람이든 짐승이든 다 나이들면 아프고 늙는다
추해보일수도 있지..이해는 하지만 진짜진짜 사랑하면 그모습도 사랑스럽고 안쓰러울텐데..  15년이나 함께했는데 끝까지 예쁜마음으로 함께하시길

반대로 내가 늙고 냄새나고 병들어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게 반려동물이라 정 떨어지는 마음은 이해는 가지만 살 날 얼마 남지 않았는데 더 잘해줬으면...

에휴 사람이든 짐승이든 다 나이들면 아프고 늙는다 추해보일수도 있지..이해는 하지만 진짜진짜 사랑하면 그모습도 사랑스럽고 안쓰러울텐데.. 15년이나 함께했는데 끝까지 예쁜마음으로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