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여자와 어떻게 사냐. 그때 그때의 핑계가 너무 많고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더라. 그리고 양육권에 대한 건 그냥 남편을 미워하니 더 괴롭게 하고 싶어서 내세우는 볼모 같았음.
남편 신경섬유종=시모 숙주 발언 아내 "장모 욕 먼저, 집 명의 원해"(이혼숙려)[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 아마 다른 패널들은 아시지 않을까... 이혼하고 싶다고 발악하는 저 아내분은 이혼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아이 양육권은 포기 못한다고 하는데, 남편이 그걸 원치 않는다는걸 알기에 볼모로 저러는 것... 그리고 번역일로 먹고 살기 힘듦. 아내도 알텐데... 에르메스 가방을 요구할 정도면 남편의 재력도 짐작이 감댓글수(0)개
- 진짜로 남자분 이혼하세요 유전인지 아닌지 자식들이 무슨 수로 알겠어요 부모들이 유전병 검사를 매년 2번이상 수시로 해줄만큼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저런 사유로 욕을 먹어야 한다면 같이 안 사는 게 맞습니다. 애들 때문에 참지마세요 저런 폭력적인 엄마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트라우마로 평생 정신과 다녀야 할 겁니다. 전형적인 니 애 낳아주었으니까 니가 다 댓글수(2)개
댓글8
댓글 전체보기베플남편 들들볶아 쓴 각서에 생일날 에르메스 가방 사줄 것 어이없더라ㅋ 1400만원 선에서 고른다라고 구체적으로... 그걸 또 공증 받을 수 있냐고 변호사한테 물어보는 지능;;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해. 본인 괜찮은 대학 나왔다면서 왜 그러는지;;;
방송보니까 딸이 얼마나 별나면 친정엄마도 못건드리고 자는척 하더만 ㅠㅠ 딸이 문제있어도 성질 못건드리고 친정엄마도 맘고생심할지 아니면 그 엄마에 그 딸인지 ㅠㅠ
여자탓하는 글들 소름끼친다! 어쨌거나 저 남자랑 시모가 유전병 숨기고 결혼한 게 잘못이잖아! 지들이 당했어봐! 속았다고 개난동 부리고 여자 때릴것들이!!!
대한민국 전형적인 김치된장녀의 표본
판사가 혼내줘도 정신 못차릴듯
법정 이혼해도 저 김치된장녀 양육권 재산분할도 못 받는 10000% 대패임
남편 들들볶아 쓴 각서에 생일날 에르메스 가방 사줄 것 어이없더라ㅋ 1400만원 선에서 고른다라고 구체적으로... 그걸 또 공증 받을 수 있냐고 변호사한테 물어보는 지능;;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해. 본인 괜찮은 대학 나왔다면서 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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