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lilalla725.02.19 10:59

7세와 고시라는 단어 조합 자체가 숨이 막힌다 저정도 치맛바람은 불어줘야 내 아이도 어디가서 뒤처지지 않을텐데 벌써부터 걱정된다 심지어 5세 아이에게 수능 난이도의 추론을 묻고 있다니 저 정도면 지적인 학대 맞다 ㅎㄷㄷㄷㄷ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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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mXGuO6625.02.20 11:01
애들이 불쌍..ㅠㅠ
pNKUpWI4925.02.20 10:37
나라가 정신병자 투성이 인것 같네.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고 맘껏 놀 나이에..
rkcYkzun4425.02.19 15:28
이렇게까지 안해도 SKY갈 사람들은 다 알아서 갑디다. 영어, 수학 가르칠 나이가 아니라 인성교육이 먼저인 나이인데... 이러니 요즘 애들이 싹퉁바가지가 없는거구나
zzub25.02.19 15:24
나 7살 때는 그저 구구단 1, 2단 정도 외우면 잘한거고 친구들이랑 놀기 바빴는데 요즘 애들은 진짜 못 살겠다. 이건 진짜 학대죠
장안문지기25.02.19 15:21
이게 뭐여...? 와 영어 나도 못 풀겠는데 이걸 7살이 푼다고? 미쳤다 진짜
근본빌라25.02.19 15:06
아무리 부모의 욕심이 끝이 없어도..세상에 저정도면 학대 맞지
KJC3725.02.19 14:57
저 나이때부터 저 정도 강도의 공부를 시키면 고3까지 어떻게 버티는거임? 다들 대단하다
xnaexUg33325.02.19 14:31
아니 7세가 뭘 알아? 요즘 애들이 저정도로 똑똑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