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90억 6층짜리 집에 사는 훔친 수저 이유비(90년생•36세, 본명 임유진). 생부 임영규씨는 돈 없는 사기꾼(전과9범 - 사기•성폭행 미수•폭행•무전취식•나이트 클럽 난동•택시 무임승차•택시기사 폭행•60대 여성 상대로 2억원 결혼 사기), 계부 이홍헌씨는 돈 많은 사기꾼(징역 2번… 감옥 다녀와서 또 사기침 - 2011년 주가 조작 혐의로 징역 3년, 2018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징역 4년•벌금 32억). 아빠 2명 다 국가가 인증한 사기꾼이라는 게 웃음벨. 엄마 견미리는 딸 결혼식 축의금 기부로 이미지 세탁하려고 했으나, 기부한다고한 재단의 후원회장이 본인과 남편 이홍헌임이 발각되어 “셀프 기부”로 “부창부수”임을 증명하였다. 견씨는 딸들이 잘 안풀리는 거 같다며 계속 개명을시켜 두 딸 모두 이름을 4개째 쓰고있다(임유진>이유진>이소율>활동명 이유비, 임유경>이주희>이라윤>활동명 이다인). 한편 이다인은 SNS에 “내 방 거실”이라며 일반집의 거실보다 더 큰 본인 방의 거실을 자랑해 남의 피눈물 뽑아 번 돈으로 산 집을 자랑한다며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출처 : 견미리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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