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립대는 개나소나 갑니다 ;; 경영학과는 더욱더 들어가기 수ㅣ움 ㅡㅡ

ㅋㅋㅋ 그 개나소나에도 못들었으면 현실에서 아닥하고 살자

한국에서 몇천 학비도 학자금대출으로 다니는것들이 몇억씩 학비내는 미국 유학생들 비아냥거리더라ㅋㅋ

너는 왜 못갔어?? ㅋㅋㅋㅋ

개나소나 ? 그럼 넌 못갔으니 개 소만도 못한 인가이냐? 적당히 시기해라ㅋ 보기 안쓰럽다

님아 미국 전 4년제 대학은 세계 명문대 순위권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주 거점 대학들이 조슨 아닙니다

ㅋㅋ 댓글은 써야겠고 아는 척도 해야겠고 다들 흔히 하는 얘기 어디서 주워듣기도 했고 그러니 다들 공감하며 추천 눌러줄 거 같고ㅋ 핀트 좀 엇나가도 무지성 댓글 시전 ㄷㄷ 이런 애들 어떤 커뮤가면 ㅈㄴ많이 보임. 인생 개ㅎㅌㅊ.

본인이 이름 들어본 데만 명문대 같죠? 주립대는 개나 소나 간다? 일단 UC 계열도 다 주립대고요. 미시간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주립대 중에 쉽게 들어가기 어려운 데 많아요. 그 사정을 굳이 다 모르셔도 되지만, 모르면 어줍잖게 아는 척은 하지 마세요.

개나소나 가는데 본인은 못갔죠? 그렇다는 얘기는? 본인은 개나 소보다 못하다는 자기 소개인거죠. ㅋ

주립대 나름이지. 유타는 .. 별로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니 말대로 주립대 개나소나 간다 치더라도 미국서 먹고 쓰고하는돈은 개나소나 지원해줄수 있나? 위약금 물어줄테니 배우그만두라고 할수있나?

그래서 님은 어느 대학 어느 과 나왔어요? 개소만도 못한 건 아니겠지..

이런 댓글 스스로 좀 비참하지 않나? 그렇게 잘 알면서 왜 못감? 아니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방구석에서 입만 터시는 거예요?

주립대 못간 너는 개나 소도 못되는듯

그럼 너도 다니지 그랬냐.

개나소나 가는델 본인은 안가셨잖아요 그러면 비하하지 말아야죠

공부 못해도 갈 정도면 더더욱 돈이 있는 집이라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