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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xpg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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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71 개
오늘의 이슈
24.12.15 15:07
유진숙은 어떰? K팝 대표답게 한국스러운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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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4 10:32
기자를 대변인으로 내세워 감정팔이하는건가? 그냥 가만히나 있지. 원치않지만 자기 자식 낳은 애엄마를 사람들이 얼굴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아이도 크면 기사도 볼텐데 사랑했다안했다, 양다리는 아니다 그 오해가 풀고 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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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7:16
힘들겠지만 마음먹었으니 꼭 새로운 삶 살았으면 좋겠다. 혹여나 또 실수하는일 생기더라도 지금처럼 또 바로잡고 일어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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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7 10:31
가끔 응팔 쇼츠 나오는데 덕선이 친구였던 얼굴이 그리움. 본인이 생각하는 예쁨의 기준이라는것도 있겠지만 개그우먼은 망가진 분장하더라도 남에게 웃음 줄때 제일 예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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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22:52
와우.. 내가 뭘본거지. 너무 충격적이예요 ㅠㅠ 정우성씨 실망.. 문가비씨 아기와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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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1 08:22
지효가 더 어울릴것 같은데, 외모도 그렇고 파워풀한 음색도 모아나랑 비슷하고. 밀어주는 멤버는 따로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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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7 09:47
삼겹살 안먹어서 저 얼굴 된다면 평생 안먹을 자신있다. 안되니까 그냥 먹는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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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0 22:32
망해도 좋으니까 여러 작품 해보시지. 너무 완벽해야함에 부담느끼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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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7 16:53
양손 가득 쥐어도 하나를 더 원하는 사람같음. 재산도 외모도 사랑도 가정도 다 가졌었는데 만족할 줄 모르고 결국 그 하나 더 채우려고 손뻗다 다 놓치는것 같음. 쉽지않겠지만 주어진것들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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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6 14:19
어른들도 저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 낮에 공차나 메가커피같은데 가면 중고등학생들 엄청 많은데 서로 앉아서 폰만 보고 얘기하더라. 이제 이런게 문화가 되는건가 걱정되고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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