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xpg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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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30 10:10
제발 설정이였음 좋겠고 진짜라면 이혼해서 더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아이 가질수 있는 나이가 얼마 안남았는데 자식 못가진것에 대한 남편에대한 원망은 평생 오래갈거아냐 ㅠㅠ 그리고 그 남자 진짜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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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24 14:46
쟤들은 선정성 표현 쓰는게 센 언니들 같아보이는 줄 아는것 같음. 저런 주목도 신인때 한두번이지 매번 자잘한 논란 끊이질않고, 신인들 많아져서 이제 선배급인데 철은 안들고 어린층에 끼고싶어하는 느낌. 실력있는 그룹이니 이젠 감동주는 노래들도 들고나와주길.
41 - 오늘의 이슈24.01.20 22:51
저 분 찐부자라는데 저런 명품이 부러운게 아니라 저 나이에 저런 자랑을 매번 해맑게 늘어놓는게 진짜 고생도 안해보고 걱정이라곤 없는 사람같아 부러움. ㅋㅋㅋ
5751 - 오늘의 이슈23.12.20 09:04
모든 재산 기부하고 자신과 가족들은 힘들게 사는것보다 현명하고 건강함. 가족과의 화목도 가족 구성원이면 해야할일. 정말 멋지다.
5830 - 오늘의 이슈23.10.27 09:38
연예인만 갔겠냐 ㅋㅋ 정치 관련된 사람이나 그 자녀들은 안갔을까? 빽없는 사람들만 꼬리자르기식으로 좀 나오고 굵직이들은 안나오겠지. 털려면 벌써 조사끝나고 줄줄이 나올 타이밍이자나.
121 - 오늘의 이슈23.10.23 13:26
혼자 편하게 살면서 주말만 잠깐 잘해주는게 딸 바보인가. 매일 육아하면서 이꼴저꼴 다보면서 함께 가족으로서 살아내는건 하기싫고. 이혼이 흠은 아닌 세상인데 철없고 무책임해보였음.
6230 - 오늘의 이슈23.09.15 10:18
대상 받았으면 좋겠지만 수상소감은 듣고 싶지 않아...ㅋㅋ
1141 - 오늘의 이슈23.09.12 09:01
음식도 안하고 배달음식에 돈을 저렇게 쓸거면 차라리 애가 먹을 반찬이나 시켜주지..
30 - 오늘의 이슈23.09.06 18:46
많이내는 사람이 있으니 혜택보는 사람도 있는거지. 근데 진짜 많이 내시네..ㅋ
150 - 오늘의 이슈23.08.25 19:11
장사 감있는 사람들은 벌만큼 벌고 권리금 받고 넘기고, 창업능력도 없는데 감까지 없는 사람은 뒤늦게 뛰어들고 망하지. 시골같은 우리동네도 벌써 2곳이나 생겼음. 대만카스테라꼴 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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