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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이원재
25.02.17 07:48
언론과 대중의 안줏거리로 지낸 지난 3년 간이 갓 성인이 된 소녀에겐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이었겠지. 이렇게 또 젊은 친구 한 명이 떠났네. 영면하소서. 모든 걸 잊고 그곳에선 행복하기만을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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