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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25.02.17 07:48
언론과 대중의 안줏거리로 지낸 지난 3년 간이 갓 성인이 된 소녀에겐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이었겠지. 이렇게 또 젊은 친구 한 명이 떠났네. 영면하소서. 모든 걸 잊고 그곳에선 행복하기만을 바랄게요.
"XX 힘든데 그만"…故김새론, SNS 빛삭→속마음 털어놨나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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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올라선건 본인이지만 등뒤에서 미는건 언론과 대중이다. 언제나 그렇듯 또다른 타겟을 찾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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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풀이 죽인거다.!! 음주운전은 잘못된행동이지만 끝까지 활동하지못하게 막았잖아~! 연극도 못하게 막고 그 악플을 보도하는 언론도 잘못 악플이 모든 여론을 대변하는건 아닌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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