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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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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개
오늘의 이슈
25.02.17 08:31
갓 스무살 넘은 소녀가 감당하기엔 언론과 대중의 지난 3년은 자비없는 폭탄이었다. 먼저 간 여느 연예인들처럼 이승을 떠나는 것만이 행복이었을 당신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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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07:48
언론과 대중의 안줏거리로 지낸 지난 3년 간이 갓 성인이 된 소녀에겐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이었겠지. 이렇게 또 젊은 친구 한 명이 떠났네. 영면하소서. 모든 걸 잊고 그곳에선 행복하기만을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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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09:02
난 구성환을 겪어봐서 아는데 착한 친구고 방송처럼 항상 웃고 즐거운 농담하는 거 좋아하는 친구였었습니다. 당연히 주변 잘 챙기고.. 본인 반려견은 오죽하겠습니까? 가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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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2.24 21:21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살아도 분단국가에서 나라를 지키는 게 우선이지.. 운동선수 병역면제나 상무도 사라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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