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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렁푸릉
25.02.15 00:19
저 남편 백수면서 동호회 아줌마들한테 빼빼로꽃다발 돌리고 뭔 운동하는데 향수샤워는 왜함? 남의 마누라들한테 잘보이고 싶은 심리야 뭐야 드러워 진짜 그 빼빼로 받은 아줌마들도 주니까 앞에선 어머 고마워용 하지 뒤에선 백수가 꼴값떤다고 욕하지 그냥 마냥 빼빼로 받았다고 좋아하면 딱 그 수준인 주책인거고
"아빠에게 성추행 당해…엄마 사진은 찢었다" 아내 고백에 '충격' (이혼숙려캠프)[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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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음만보고 선택했구나. 다른것도 신중히 볼 여유가 없었겠지. 그냥 날 사랑해주고 웃게해주는 착한 사람 인것만 보였을테니..버림만 받아서 버릴줄 몰라 남편 데리고 사는거고.. 가정사가 있어서 자존감도 낮았을거고, 이정도 남자면 나같은 사람한테 맞는거겠지 생각했을거고... 다 괜찮아요 힘든 시절이 있음에도 단단하고 예쁘게 잘 성장하셨어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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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의 사연은 너무 안타까운데 남편의 그 돈 씀씀이 절대 못고칠거 같음. 진심 어디 모자란 사람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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