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hdEYH5425.02.13 11:02

자기 자식 가는 슬픔을 자기입으로 퇴색시켜버림... 나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고, 비명횡사 한 딸 일은 한없이 슬프지만 유명인사 및 정치인들 조문 그리고 전국민 슬픔을 강요하는건 아니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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