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hdEYH54
작성한글 37 · 작성댓글 38
소통지수4,405P
게시글지수
1,880P
댓글지수
430P
업지수
1,995P
mHhdEYH5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37 개
- 오늘의 이슈25.02.15 07:29
대만사람 기사가 왜이리 많이 나오지... 그냥 섬에사는 중국인 아니여?
1
0 - 오늘의 이슈25.02.15 07:24
기자가 낚시꾼보다 더한 세상이여 딱 걸리긴 ㅈㄹ하고 자빠졌네...
40 - 오늘의 이슈25.02.15 07:10
마마무가 해외 공연도 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구나...
50 - 오늘의 이슈25.02.13 11:02
자기 자식 가는 슬픔을 자기입으로 퇴색시켜버림... 나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고, 비명횡사 한 딸 일은 한없이 슬프지만 유명인사 및 정치인들 조문 그리고 전국민 슬픔을 강요하는건 아니다 싶음.
70 - 오늘의 이슈25.02.12 17:18
1심판결 잘못되긴 했지... 2년 6개월이 뭐냐... 10년이상 때려야지...
0 - 오늘의 이슈25.02.12 17:16
하~ 나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고, 자식이 비명횡사한건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비통한 일이라는건 알겠지만... 왜 애먼사람을 언급해서 일을 이렇게 키우고 있는거며, 장원영보고 문상 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도 한번씩 갔다가 오고 이야기 하는거겠죠?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오지랖 좀 그만 부리고 댁들이나 잘 좀 하슈...
20 - 오늘의 이슈25.02.12 17:14
하~ 나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고, 자식이 비명횡사한건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비통한 일이라는건 알겠지만... 왜 애먼사람을 언급해서 일을 이렇게 키우고 있는거며, 장원영보고 문상 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도 한번씩 갔다가 오고 이야기 하는거겠죠?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오지랖 좀 그만 부리고 댁들이나 잘 좀 하슈...
270 - 오늘의 이슈25.02.09 13:37
아... 오늘 야구경기 있었으면 야구보러 갔을텐데 아깝겠다
120 - 오늘의 이슈25.01.25 03:32
26년차 배우였나요? 불륜 어쩌고 나오면서 알게 됐는데...
0 - 오늘의 이슈25.01.21 09:42
"바람난 남편의 아내가 더 아플까요.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딸의 엄마가 더 아플까요?" 그 애미에 그 딸년이구나... 낯짝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