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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dEYH54
25.02.13 11:02
자기 자식 가는 슬픔을 자기입으로 퇴색시켜버림... 나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고, 비명횡사 한 딸 일은 한없이 슬프지만 유명인사 및 정치인들 조문 그리고 전국민 슬픔을 강요하는건 아니다 싶음.
"그저 부탁일 뿐"…하늘 父, '장원영 조문강요' 뜻밖의 논란에 '당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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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탁
당황
논란
강요
장원영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화환보낸것만으로 만족하셔야지
댓글수
(10)
개
솔직히 그정신에 장원영.. 얘기해서 황당하긴했는데.. 나만그런게 아니었네..
댓글수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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