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hvmgvhv7
25.02.13 10:08
참혹한 사건에 하등 관련없는 연예인 이름이 계속 오르내리잖습니까.. 심정은 알겠으나 경솔하셨음 주변 측근들은 아버님 인터뷰 좀 더 못 하게 하세요 기레기들은 지금 신나서 퍼다 나르고 있고 아버님을 비롯한 유가족 생각은 안 합니다
본문보기
댓글
16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QOoienO2
25.02.14 08:30
베플
참 요즘 왜 이렇게 선을 안지키는 인간들이 많냐? 자식 죽은건 애석 하지만 왜 타인에게 추모를 강요하냐?
28
1
쓰기
cehybok47
25.02.13 14:20
베플
화환 보냈다던데 그 정도면 최선 아닌가? 왜 자꾸 애도를 강요하는건지...
25
1
쓰기
aspalos
25.02.14 08:19
베플
자식 잃은 부모맘을 어찌 헤아리겠냐만 조문 부탁?강요로 보이는건 기분 탓인가?
24
1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iibWQgB98
25.02.14 15:12
너네들이 부모가 자식잃은 심정을 어떻게 안다고 함부로 글을 써고나부락 거리고 있냐.. 제발 위로 하지 안으려면 함부로 글 써지마라
1
쓰기
qlaneoghl
25.02.14 11:52
저 아버지라는 사람도 좀...... 하늘이 법을 만들어 달라지을 않나 가해자 주변인들 신상을 공개하질 않나 그러면 하늘이만 퇴색해짍텐데..... ㅠㅠ
쓰기
rcdMqeW59
25.02.14 11:11
아이가 잘못된건 속상하고 불쌍하지만 이아버님 아이가 축구좋아한다 가수누구좋아한다 조문해달라 진짜 이해불가 자식이 하늘로갔는데 저런말 하는 경황이 있나! 이해불가다
1
쓰기
CBhkTcCw4
25.02.14 10:10
유명인이라 다 조문 다닐필요 없음. 맨토나 가까운 지인, 친족만 가면됨. 조세호의 일화가 아주 큰 가르침임. 김흥국이 안모 텔렌트 결혼식에 왜 안왔냐고 뭐라고 하니 조세호는 본인이 모르는데 어떻게 가냐고 김흥국에게 얘기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웃었지. 나를 다른 사람이 다알아서 그 사람은 친근함을 느끼지만 당사자는 전혀모르는 사람이라 불편함을 느끼는걸 잊지 마시길. 배려가 권리라고 착각하지 말길.
6
쓰기
프리티우먼
25.02.14 09:42
큰아들을 2년전에 하늘로 소풍 보냈었는데ㆍ 건강한 자식을 낳지 못한 부모로써 남에게 널리 알리고 싶진 않았어요ㆍ 유가족 특히 부모의 맘 백번천번 알지만 또 사망의 원인이 다르지만 마치 전국민이 죄짓은 것처림 하시는 것은 좋아보이진 않네요
5
쓰기
eVpvows76
25.02.14 09:40
기레기 아니고 기자들 이겠져??본인을 낮추어 말하기마시길 그사람들도 직업인들 일은 해야 하니 신나서 일하는거 눈으로 봤나???ㅎㅎㅎ
2
쓰기
IkdzqpmO1
25.02.14 08:55
역풍맞겄네요.슬픔을다른방법으로치유하려는심리도이해가되네요
4
2
쓰기
포토맨
25.02.14 08:47
조문을 강요하면 안되지...
11
1
쓰기
QOoienO2
25.02.14 08:30
참 요즘 왜 이렇게 선을 안지키는 인간들이 많냐? 자식 죽은건 애석 하지만 왜 타인에게 추모를 강요하냐?
28
1
쓰기
aspalos
25.02.14 08:19
자식 잃은 부모맘을 어찌 헤아리겠냐만 조문 부탁?강요로 보이는건 기분 탓인가?
24
1
쓰기
포로리야
25.02.13 15:26
자꾸 아버님한테 선 넘는다 뭐라하면서 욕하는데 선은 니네들이 더 넘고 있는거 알긴함?? 딸 아이를 하루아침에 잃은 아버지야. 그 아버지 마음이 지금 오죽하겠냐고. 설령 조문을 와달라 진짜 말했다한들 아이 가는 길에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 이해 못 합니까??
2
22
2
라따뚜이
25.02.13 15:23
아이브측에서 화환 보냈다는데... 조문 가기도 그렇다고 안 가기도 찝찝한 상황 만들기. 장원영만 나처해지게 이게 뭐고
12
1
쓰기
kitten11
25.02.13 15:22
따뜻한 인사 한마디 해달라고 한 거잖아. 이게 어떻게 이런식으로 와전이 되냐? 기자들이란 에휴
3
7
쓰기
근본빌라
25.02.13 15:02
아버님은 기자들에 휩쓸려 인터뷰 하다보니 그냥 하신 말씀 같은데 오히려 팬들도 아닌 것들이 더 난리임
3
6
쓰기
kTsDcgO9
25.02.13 14:53
왜 이런 사건에서까지 장원영이 악플에 안 좋은 말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네 장원영도 참 힘들겠다…
4
2
쓰기
cehybok47
25.02.13 14:20
화환 보냈다던데 그 정도면 최선 아닌가? 왜 자꾸 애도를 강요하는건지...
25
1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