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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avPoqr19
25.02.13 05:25
자식을 불의의 사고로 먼저 보낸 유가족의 심경을 차마 헤아릴 수가 없다. 이 기사의 문제는 유가족의 발언에 앞서, 장례식장을 취재판으로 들쑤시고 다니는 언론에 있다. 그만하자. 고인과 유가족을 욕보일 수 있는 조회수 시장에 그만 노출시키자. 그게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까.
김하늘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달라"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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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소
김하늘
장원영
부친
따뜻한 인사라고 했구만 뭘 조문을 꼭 와달래 그래서 바로 화환 보냈자나 진짜 꼭 오라고 했어? 아니면 기자가 유가족 욕 먹일라고 이리 제목 뽑은거야? 힘든 유가족 더 힘들게 하지마라
댓글수
(31)
개
그만하세요..무슨 마음인지는 알겠는데 선 좀 넘지마세요
댓글수
(1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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