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해요 기사를 접하는 철없는 아이들이 만에 하나, 정말 혹여나 ‘내가 죽으면 저 연예인이 나를 보러 오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수 있는 조금은 위험한 호소입니다 하늘이아버지 자식 가는길에 뭐든 해주고픈 마음은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만 조금 내려놓으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
그러게요. 소속가 측에서 화환과 포카 보내는 걸로 충분히 마음 전한 거 같은데요.. 장원영씨가 메세지 보내는 것도 참.. 엉뚱한 데로 화제 돌고 그럴듯. 우선 고인이 된 고운 아이 ㅠㅠ 명복을 빕니다. 그라고 유족 분들 정말 힘드시겠지만 기운 차리시고 아이 가는 길 잘 배웅해 주셔요 ㅠㅠ 철저한 조사, 그리고 나랏일하는 인간들은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조치를 취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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