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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eriver25.02.12 11:39

예전엔 말라리아가 모기로 부터 걸리는걸 몰랐기 때문에 학질이라 하여 이곳저곳 돌아다니면 낫는다는 속설이 있어 어머니(원경왕후)에 대한 효심이 극진했던 세종은 이곳저곳 유랑도 해봤지만 결국 말라리아를 극복하진 못했죠..윈경왕후도 신혼때는 금슬이 좋아 8남매를 두었는데 남편(이방원)이 워낙 정력이 세고 여자를 많이 밝히고 다혈질이라 결국 남편에게도 버림받아 쓸쓸히 생을 마감했죠..그녀의 집안(민씨 집안)도 이방원이 초토화시켜 버렸구요..에휴~~

'원경' 마지막회 결말 방점 찍은 세종 이준영, 석양 아래 춤사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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