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원경
(237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이성민 연기도 최고였지만 차주영 진짜 다시 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옥씨부인전 보면서 연진이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고 눈물의 여왕 보면서 전재준을 지울 수가 없는데(이건 약간 비슷한 캐릭터라 더 그런듯)
원경
보면서 혜정이는 아예 잊었다
[단독] 이성계 삼킨 이성민, '
원경
' 작가도 울렸다…"눈물 펑펑 쏟아내, 진심으로 감동" (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_A
25.02.12 10:43
오늘의 이슈
굳이 안써도 될기사.
원경
본 사람들은 안다. 차주영이 극속에 얼마나 어울리는 연기를 하고 있는지를.. 진짜 잘하고 있는데 이런 기사까지도 필요없이 연기 잘한다고 칭친해주면 된다고 생각함. 다만 차주영이 정말 예쁘니깐 이런 시선으로 관심 끌리는게 아닌가 싶다
차주영 가슴만 깠다? 연기 못했으면 '
원경
'은 짤만 돌았다 [TV와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kijiyu
25.01.14 13:35
오늘의 이슈
인스타 릴스로 떠서 보게 됐는데 팬들과 소통하는거봄 정말 따뜻하신 분~ 춥다고 택시잡아주고~ 서로 얘기하는거봄 좋은 사람이더라 꾸준히 오래봤으면 좋겠음 티비 잘안보는데
원경
정말 재밌게 봤네요
차주영, 눈물 쏟았다…"27세 데뷔, 시집이나 가라고, 잇몸도 내려앉아" (유퀴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비야
25.02.20 10:38
오늘의 이슈
원래 여흥 민씨 하나뿐인데 민씨 성을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
원경
왕후와 같은 민씨다 ㅋㅋ
차주영, 역시 집안 보통 아니었네 "친할머니,
원경
왕후와 같은 민씨" ('유퀴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ScsMZb81
25.02.20 10:04
오늘의 이슈
...안어울리는 이성계 였음 개인적으로 예전 대풍수 지진희씨 젊은이성계가 가장 미스캐스팅.. 두번째가 다들칭찬하는 정도전 유동근님 (호방하지만 이성계느낌이안났음) 인데 이번
원경
이성민씨가 유동근님보다 더 미스캐스팅이라고생각함.. 고뇌하는 부자간은 잘표현했다지만... 글쎄. ㅡ
[단독] 이성계 삼킨 이성민, '
원경
' 작가도 울렸다…"눈물 펑펑 쏟아내, 진심으로 감동" (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phdogy
25.02.12 12:04
오늘의 이슈
...말라리아가 모기로 부터 걸리는걸 몰랐기 때문에 학질이라 하여 이곳저곳 돌아다니면 낫는다는 속설이 있어 어머니(
원경
왕후)에 대한 효심이 극진했던 세종은 이곳저곳 유랑도 해봤지만 결국 말라리아를 극복하진 못했죠..윈경왕후도 신혼때는 금슬이 좋아 8남매를 두었는데 남편(이방원)이
'
원경
' 마지막회 결말 방점 찍은 세종 이준영, 석양 아래 춤사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ileriver
25.02.12 11:39
오늘의 이슈
원경
입장에서 본대도 .. 있는사실까지 왜곡할이유는요? 분명실록에는 이성계한양귀환축하연에 하륜의충고로 기둥세워 화살피하고 이성계가 철퇴내놓으며 이방원을 인정하는 대목이있는데. 이성계가 철퇴휘두르고
원경
왕후가만류했다는건 어디서나온 에피인지?
원경
왕후는 시아버지 축하연인데도
차주영X이현욱 '
원경
' 감독, 역사왜곡 논란 의식? "색다른 사극으로 생각해주길"[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phdogy
25.02.12 10:57
오늘의 이슈
...가부장제사회에서
원경
의 희생은 당연하다 비춰졌을꺼구요(그넘의삼종지도) 여성으로써 첩실(후궁)을 여럿이나 봐넘긴거역시 그 아버지 민제의 가르침으로 유교녀로 자랄수 밖에없는
원경
왕후의 사고방식이었겠죠 후대에서 재해석한들 시대적배경을 넘어 재해석이 가능할까요? 극중 초반
원경
의활달함은
[단독] 역사에 남아있지 않은 '
원경
', 어떻게 탄생했나 (인터뷰③)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hdogy
25.02.12 10:45
오늘의 이슈
"차주영은
원경
왕후 그 자체였습니다." 좋은 연기 잘봤어요
[팝인터뷰①]고증 논란 '
원경
' 차주영 "불편한 분들 계실 것…답답하면서도 죄송스러워"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Dante
25.02.13 15:59
오늘의 이슈
진짜
원경
..때문에 차주영이란 배우 다시알게됨..세월에 맞게 목소리 변할때 동생들 보내고 울분을 토할때 진심 대박!!
"백성 두려워하는 임금 될 것" 이현욱, 박상훈 진솔함에 세자 책봉→세종 등장('
원경
')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91ㅇㅇ
25.02.12 00:31
오늘의 이슈
기자가 드라마 안 보고 그냥 쓰는듯.. 뭔가 계속 여주 욕하는 기사만 며칠 연달아 올라오는데 이거 여배우 죽이기 아닌가.. 여론몰이 하지 말아라..
원경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 노출신 기억 안 날말큼 모두들 연기 잘함
차주영 가슴만 깠다? 연기 못했으면 '
원경
'은 짤만 돌았다 [TV와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수렴청정
25.01.14 14:41
오늘의 이슈
채령이 진짜 뭐때매 나온건지 모르겄다 ㅋㅋ 발암캐???아니그것보다
원경
이 동생들은 언제정신차리노 다 뒤지게 생겼다 진짜 답답한놈들이여
"내명부의 수장은 나다, 네가 감히"…차주영, 후궁 이이담 궁에서 내쫓았다 ('
원경
')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tcfscjz43
25.02.05 08:34
오늘의 이슈
원경
에서 연기 잘해서 너무 놀람
차주영, '금융계 금수저설' 사실이었다…"父-친인척 금융쪽 종사"(유퀴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팩트꾼
25.02.19 17:31
오늘의 이슈
주영님의 사극연기에 저희 엄마께서 저배우 누구냐고 이름 물어보셨어요. 저 개인적으로도 사극
원경
을 통해 차주영이란 배우님의 진가를 알게 됐습니다. 사실 배우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왔는데요,,더 글로리와 대비되는 고급스런 사극연기를 보고 배우란건 정반대의 연기를 모두 소화할
[팝인터뷰①]고증 논란 '
원경
' 차주영 "불편한 분들 계실 것…답답하면서도 죄송스러워"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Ohnana
25.02.13 19:00
오늘의 이슈
연기 잘하던데, 극중 원탑이던데. 장악력 장난 아님. 역대
원경
역이었던 최명길 박진희 보다 더 잘 하더만
'더 글로리'로 빛났지만→주말극→또 19금…차주영, 아쉬운 포트폴리오 [MD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msbo9
25.01.13 10:21
오늘의 이슈
원경
왕후를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차주영 배우가 잘 해낸것 같네요~ 마지막회는 눈물없이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왕후가 주인공으로 나온 드라마는 처음인것 같네요
종영 '
원경
' 이현욱, 세종대왕 이준영에 왕위 계승…♥차주영과 사랑 깨달아 '애틋'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환웅천황
25.02.12 02:00
오늘의 이슈
이제
원경
왕후는 최명길님이아닌 차주영님이 자료화면으로 나올듯요 연기짱!!!!
[팝인터뷰①]고증 논란 '
원경
' 차주영 "불편한 분들 계실 것…답답하면서도 죄송스러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RjJjqqSF28
25.02.13 15:11
오늘의 이슈
용의눈물, 태조이방원,
원경
?? 맨날 이방원 드라마냐? 역사속 인물둘이 얼마나 많은데
"'
원경
' 일본풍 짙어, 플롯=상상·허구"…'파친코' 자문 '왜색' 지적 (현재사는 심용환)[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tjstnwo14
25.02.12 12:44
오늘의 이슈
사극 12회가 이렇게 짧아서 아쉬운 드라마는 처음이었습니다. "백성을 두려워할 줄 아는 군주" 특히, 세종 그를 만든
원경
왕후는 재평가되어야 되는 분입니다. 차주영 배우님은 극중에서
원경
그 자체 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원경
' 차주영·이현욱, 마지막 사랑 고백…최종회 6.6%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ante
25.02.12 08:44
오늘의 이슈
드라마의 주공인이
원경
이다보니 태종을 마누라에 자격지심이 있는 찌질이로 표현하는듯함, 태종은 확고한 왕권을 위해 후사를 생성하는데 집착했고
원경
은 고려시대여인이라 투기가있는것도 맞았지만(실록에
원경
투기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옴) 민씨일가가 숙청된 이후에도 자식을 낳는등
'
원경
', 또 전신 노출→베드신 등장…맨몸 적나라한 19금 버전 [★밤TV]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팩트꾼
25.01.08 08:5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