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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rhftn8225.02.12 07:30

차주영 더글로리에서 맡은 역 때문에 편견이 있었는데 연기좌였었네. 두 캐릭터간 간극이 커서 이건 찐 연기력이라고 밖에 말을 못 하겠음. 송혜교는 이번 검은 수녀들에서 동은이가 수녀된거 같다고 하던데. 배우가 캐릭터마다 완전히 다른 인물이 되는게 쉽지 않다는 뜻인듯. 그런 의미에서 차주영은 배우라는 말이 걸맞은 사람같아보임. 게다가 딕션까지 완벽함.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배우로는 완성형인듯. 악마의 재능이란 소리 안듣게 사람으로도 좋은길 걸어 승승장구하시길!

종영 '원경' 이현욱, 세종대왕 이준영에 왕위 계승…♥차주영과 사랑 깨달아 '애틋'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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