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20년 1월 최동석 부모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각각 2억 3000만 원, 1억 5000만 원을 투자해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다."
명의는 박지윤으로 되어 있지만 죄다 박지윤돈이 아닌 각각 낸 돈이 있는데 결국엔 박지윤꺼라니?
기사좀 제대로 정독하고 댓글 달아요
ㅋㅋㅋ거리며 조롱하기엔 아무 관계도 없는 남일 아니에요?
사실관계만 받아들여도 ㅋㅋㅋ는 안나올텐데 ㅉㅉ
자꾸 샀을 때 돈 들어간 걸 문제삼는데...
돈을 냈더라도 박의 명의고 또 최가 자기지분만큼 가압류 걸었을텐데 해방공탁으로 지분만큼의 돈을 줬겠죠. 그러니 증여도 가능했을 것이고. 박은 그 집 팔아서 지분대로 가져가길 원했지만 부모님 거주하기에 최는 온전히 갖길 원했겠죠.. 시세가 샀을 때보다 얼마나 올랐는지 모르지만 그정도 되는 가격의 집이면 지금같은 불경기면 그간 올랐던것도 비슷하거나 내려갔을 듯.
무식하네;; 그럼 넌 남편이 남편명의로 된 집 마음대로 팔아도 입도 뻥끗하지말고 순순히 받아들여라ㅉㅉ 남자쪽이 그랬어봐라 꼴랑 집하나 있다고 유세떠네 어쩌네 개거품 물꺼면서~ 쟤네 아직 이혼소송중이고 소송중에 지 마음대로 처분하는거 문제 되는 행동이고 이래서 재산분할이 어려운거고~ 저여자도 참 뭐가 급하다고 이혼때까지 못 기다리고 또 분란일으키는지;; 인스타팔이로 돈 짭짤하게 벌고있으니 생활 힘들어서 그런것도 아닐텐데~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20년 1월 최동석 부모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각각 2억 3000만 원, 1억 5000만 원을 투자해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다."
명의는 박지윤으로 되어 있지만 죄다 박지윤돈이 아닌 각각 낸 돈이 있는데 결국엔 박지윤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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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거리며 조롱하기엔 아무 관계도 없는 남일 아니에요?
사실관계만 받아들여도 ㅋㅋㅋ는 안나올텐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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