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교묘하게 사람을 괴롭히는 거이라서 그래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당하는 사람은 미쳐가는.. 제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들게 한 상사와 제 대화같아요.. 괴롭히는 당사자는 본인이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편하게 지적질하고 불편한 감정 표출하고, 자기 기분 좋을 땐 살피는 것처럼 얘기하죠. 하지만, 그 미친듯한 업앤다운에 저는 무조건적으로 감사해하고, 기분 맞춰주고, 수용하고.. 보는 내내 힘드네요
두사람과의 그간의 내용 전체라면?
난 믿는다!!! 하지만 양방이 아닌 한 사람만이 제출 한 것으로 판단 하기는 무리 인듯함!!!
예를 들어서 유족측이 내민것은 유족측 주장에 우리 한것 이겠고....상대방이 내민것은 상대방 한테 유리한것 일 테고....
공개를 할려면 전체를 다~~까야 한다.
일정 부분만 추출 할 것이 아니고!!!
그래야 믿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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