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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5.02.07 11:06
와 이건 졍말 등짝 스매싱으로는 끝나지 못할 대형 사건... 근데 아무리 그래도 저 상인은 나름 전문가일텐데 진품인지 몰랐다는게 말이 됨? 어린애 상대로 옳다구나 사기치려다 걸린 느낌인데.. 그래도 찾아서 그나마 다행이네
2억짜리 엄마 보석 팔아 단돈 1만 원 귀걸이 산 10대 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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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엄마
귀걸이
단돈
2억짜리 보석을 1만 원에 사들인 상점주인이 문제임. 이건 몰랐다고 하기엔 양심이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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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NqtGdZRe51
25.02.07 15:19
해프닝으로 끝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도벽은 따끔하게 혼 내시고 귀걸이는 따로 사주시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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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5.02.07 15:16
상점 주인 뭔데. 양심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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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리얼소꿉놀이
25.02.07 15:15
저렇게 스케일이 남다른 사고를 쳤는데 과연 애 교육은 제대로 시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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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5.02.07 15:12
우리나라였으면 과연 다시 회수할 수 있었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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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5.02.07 15:02
상점 주인 정말 몰랐던거 맞아?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등치려다가 걸린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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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5.02.07 14:43
2억짜리 보석이 집에 굴러다닐 정도면 부러울것 없이 자랄거 같은데 용돈 주는것엔 박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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