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lilalla725.02.04 11:33

환자 부모 입장에선 안타까울 수 있는데 정신병 있는 사람 제어할려면 어느 정도 무력은 사용할 수밖에...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ㅠㅠ 더구나 정신병원에 있으면서 술먹고 저러고 돌아다니는건 가족들이 알고 있긴 한거임?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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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25.02.04 14:46
베플저 환자는 돌아다니는 시한 폭탄인데 오히려 웬만한 범죄자들보다 더 위험한 존재 아닌가? 저런 사람들 사회에서 이유없이 사람 해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서... 저 병원 직원 충분히 이해가 간다
nJosrue3525.02.05 16:29
이 영상 다 보시고 댓글들을 쓰세요. 허벅지를 닉킥으로 연속으로 때리는건 골절이 될 수도 있는 행위 입니다.
lPoiTuKG1725.02.05 15:29
난동 ㅂ시우고 남까지 폭행하고 시비 털텐데 방법 있을까? 진정제라도 놓으려면 건장한 성인 남자 간호사나 시큐리티가 몇명 붙어도 저런 환자는 사실상 통제가 어렵지 않나? 근무하는 사람들도 자칫하면 위험 천만한 상황에 늘상 놓이게 된다. 제정신 아닌 사람을 저정도면 곱게 통제한거 아님?
아이테잌클래식25.02.04 14:54
저렇게 안 하다가는 병원 직원들은 더 다칠텐데 그럼 책임져줍니까?? 직원들 탓할거면 본인들이 케어하시던가
NqtGdZRe5125.02.04 14:51
저렇게 아들이 짐승만도 못하게 제압당하는 거 보고 부모로써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셨을까... 이거 말고도 요양원에서 어르신들 폭행사건 나오는 것도 진짜 울화가 치미는데...
포로리야25.02.04 14:49
집에서 케어가 안 되니까 정신병원 입원시킨거잖아요? 정신병원 입원시킬 정도면 장난 아니었을거같은데 저렇게 무력으로라도 잡아서 케어할 수 있으면 해야지 또 술 먹고 무슨 일을 저지를줄 알고?
근본빌라25.02.04 14:46
저 환자는 돌아다니는 시한 폭탄인데 오히려 웬만한 범죄자들보다 더 위험한 존재 아닌가? 저런 사람들 사회에서 이유없이 사람 해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서... 저 병원 직원 충분히 이해가 간다
KJC3725.02.04 14:39
근데 병원측도 좀 과잉 진압하는 거 있긴 함... 환자 폭행도 계속 이슈 되고 있기도 하고
msHYmpy9825.02.04 14:18
저런 직원들 환자한테 얻어 맞아도 근무 중에 인권? 그런거 없다.. 환자가 얼마나 난동 부리면 저렇게 까지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