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 때 전한길은 걍 보수계의 김어준이 되고 싶은 거임 ㅇㅇ 말하다가 우는 퍼포먼스 보이는 거 보면 전한길이 한 수 위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정계 콜이라도 온 건지 급발진 수준이 장난 아닌데.. 그런 게 아니고서야 헌재를 휩쓸자는 건 ㄹㅇ 정병이라고밖엔...

뭐가 나라를 위한것인지 모르는구만

왜저럴까 이유를 모르겠음

한길이 자기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함~

연봉 60억+@를 포기하고 하는 행동이면 신념임.

국개되기 참 쉽죠이~~

전한길이 국힘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하고 거리로 나섰다는 국짐당 내 이야기가 나왔다고한다 ᆢ결국 자신의 출마를위해 거짓선동에 나서고 있는 것 이다 ᆢ이간질을 하고나서 국회의원 하면 그것이 잘 된 것 인가? 전한길은 자식들에게도 타인을 짓밟아야 최고가 될 수 있다고 교육 시킨다고히니 그것이 진정한 교육자의 길이라고 할 수 있겠나?

정신병임

나라가살아야. 시험도본거임. 아님 중국어 배우고중국역사배워야항. 세세

덜떨어진 보수네 저런거한테 배우면 극우 가스랑팅 당하겠다

족집게 장사꾼에게 시험보는 요령 배우는게 제자냐?

가능성이 희박함

난세의 영웅? 애국자? 엄청 치켜세워주던데 다같이 그냥 내란 선동으로 잡혀가야 정신을 차리지

그저께 부산역이 왜 이리 붐비나 했더니 연설하고 눈물까지 흘리셨던데. 이런 거 할 시간 있으면 그냥 집에서 발 닦고 잠이나 주무시지 이긍... 배울거 배우신 분이 계엄을 장난으로 아시네

아 선생님 그만 그만 제발 그만하세요!!!

본업도 팽개칠 정도로 대단한 열정인가보다...

사실 저분 수업 들을때도 느꼈지만 예전부터 정치에 관심 엄청 많긴 했음...결국 본심 드러내시네

아니 정치 성향 대놓고 드러내는건 좋은데 갈수록 점점 과해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