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ve23.05.01 16:56

아무리 친해도 아픔 모를 수도 있고 오히려 98즈들은 친구가 힘들었다는 걸 몰랐다는 죄책감에 상상이상으로 더 힘들수도 있는데 거기다 대고 욕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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