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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1 16:56
아무리 친해도 아픔 모를 수도 있고 오히려 98즈들은 친구가 힘들었다는 걸 몰랐다는 죄책감에 상상이상으로 더 힘들수도 있는데 거기다 대고 욕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냐.
[SC초점] 비비지 엄지, 故 문빈 추모에 악플테러…'98즈' 향한 시선 불편한 이유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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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에 서른둘된 내친구놈 보냈을때 나는 그래도 많이 친한 친구는 아니었지만 이놈이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는 최소15년지기 동네친구들 대여섯이 있었는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렇게 자주 만나서 어울렸어도 누구도 그애가 그럴줄 몰랐다고.. 근데 제3자가 무슨 권리로 운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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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는 고소가 답이다. 잡히고 보면 죄다 사회 하층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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