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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25.01.21 09:16
어머니로 추정되는 저 분도 저런 걸 바라고 부탁한다고 한 건 아닐텐데 선뜻 밥도 사주시고 친근하게 대해주고 따숩다 따수워 받은 선의에 대한 감사를 표할 줄 아는 마음도 예쁘다
"13살인데 혼자 서울 가야 돼요"…고속버스 탄 아이 챙기자 벌어진 일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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