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드라마는 상두야학교가자때부터 정말 재밌게봤는데 오래된 팬계정 옛날 드라마 올리는데 찾아가서 그만 올려주라고 제발 이라했을때 그시절이 없었다면 지금도 없을텐데 아쉽긴 하더라. 그리고 자기 이름달고 쇼핑몰 차려서 핸드폰 케이스 반지 악세사리등등 가격보고 2차충격.. 그때부터 이미지 훅감.. 몰입이 안됨. 어차피 이거도 10-20년 지나면 그만 봐주라고 제발할거아님? 이제는 어차피 봐주지도 않아서 문제겠지만..
쇼핑몰봤는데 6만원짜리 캔버스를 디자인 리폼해서 2-30만원에 판매하거나 자켓 리폼 30만원대에 판매 하는건 충분하다고 생각 됨 공효진이 그런 센스도 있긴함
그런데 확실이 이번 드라마는 아님...
주인공들 넷다 아님... 다아님 .. 어떻게 아무도 케미가 안맞고 안설레고 그럴수있음 ㅜ 그럼 내용이라고 재미있던가
대작이라며 ~매력적인 배우들 가지고 이건아님..;;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