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jinjinjin25.01.19 10:01

공효진 드라마는 상두야학교가자때부터 정말 재밌게봤는데 오래된 팬계정 옛날 드라마 올리는데 찾아가서 그만 올려주라고 제발 이라했을때 그시절이 없었다면 지금도 없을텐데 아쉽긴 하더라. 그리고 자기 이름달고 쇼핑몰 차려서 핸드폰 케이스 반지 악세사리등등 가격보고 2차충격.. 그때부터 이미지 훅감.. 몰입이 안됨. 어차피 이거도 10-20년 지나면 그만 봐주라고 제발할거아님? 이제는 어차피 봐주지도 않아서 문제겠지만..

[순위표] 500억 태운 '별들에게 물어봐', 1%대 추락?최저 시청률 굴욕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4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쨔쨔25.01.20 04:03
그리고....공효진님 연기 너무 다 똑같.....아요.......새로운 뭘 봐도 그냥 그때 그 역인 느낌.....
wxiMjweK4125.01.19 12:17
그냥… 미안한데 뭔가 냄새 날 것 같애 좀 젊은 애들이 나왔으면
Dbakll12325.01.19 12:11
그동안 츨연했던 드라마들을 재미있게 봐서 호감이었는데 공플리즈 이후로 별로 마음이 안가기는 함. 그냥 성향 전 얼굴이 공개되서 발작한걸로 보였음ㅠ
큐큐쿠25.01.19 10:15
ㄹㅇ팬을 지갑이나 호구로 아는 연예인들은 보고 싶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