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남편을 언니라고 부르면 족보가 이상하지 않나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 시누이 수지 씨가 미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18일 &apos;필미커플&apos; 채널에는 &apos;깜짝 선물에 눈물 터틀니 수지의 사연은?&apo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수지 씨는 &quot;필립이의 콘서트를 가보

&apos;50kg 감량&apos; 미나 시누이 오열 &quot;수술비·진료비 지원해준 올케에 감사&quot; : 네이트 연예

나이가 훨씬 많고 언니는 언니니까 상관없음 요즘 그런거 그렇게 잘 안따짐